10월부터 최소 14% 상승
대량 사용시 최고 18%
헤이워드 도시내 가정 및 상업용 건물 상하수도료가 오는 10월부터 일제히 인상된다.
지난 21일(화) 시위원회 투표에서 통과된 수도료 인상안은 일반 가정의 경우 평균 14%가 인상되며 물 사용량이 많은 가구의 경우는 약 18%까지 누적 인상될 예정이다.
현재 도시내 일반 가정에서는 2개월 당 평균 51달러의 수도료를 지불하고 있으나 10월부터는 가구당 약 7달러를 더 부담하게 된다. 또한 학교와 상가 등 상업 및 공공 건물들은 최고 16%가 오르게 된다.
헤이워드 시 관계자들은 수원에서 공급되는 기본 수도료가 이번 달 1일부로 15.4%가 올랐으며 이로 인해 매년 17% 정도의 수도료 인상이 향후 5년간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하수도료 인상은 올해에 이어 내년 10월에도 또다시 이뤄질 예정이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