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잔의 여자친구 ‘제인’ 역, 브렌다 조이스 92세로 타계

2009-07-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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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잔’시리즈에서 타잔의 여자친구 ‘제인’으로 출연했던 배우 브렌다 조이스(본명 베티 리보)가 9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조이스는 10년간 치매를 앓아오다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의 한 요양원에서 폐렴으로 숨졌다고 유가족의 대리인이 23일 발표한 것.

브렌다 조이스는 1940년대에 큰 인기를 모았던 영화 ‘타잔’시리즈에서 제인역을 맡아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으며 1949년도에 마지막 작품을 촬영한 후 10여년 동안 이민자들을 지원하는 일에 헌신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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