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바른 투자법과 노하우’

2009-07-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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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원자 공인재정상담가 재정관리 세미나

어메리프라이즈(Ameriprise)사 육원자 공인재정전문가(CFP)가 16일 노스브룩 소재 서울가든 식당에서 재정관리 재정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육 재정전문가는 참석자들을 상대로 은퇴 후 안정된 삶과 손실된 투자 금액을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 지에 관한 재정관리법을 설명했다. 육 재정전문가는 “지난 2년간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우선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 예비금 마련이 중요하므로 1년에서 2년까지도 쓸 수 있는 예비자금을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서 아주 가망이 없는 투자 품목은 팔고 오래 갖고 있다가 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 품목은 추가해서 투자의 재조정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곧 은퇴하는데 401(k)가 요즘 시세가 떨어진 증권 위주로 구성돼 있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육 재정전문가는 “기본적인 것은 투자는 내 목적에 따라하는 것이지 마켓에 따라서 하는 것이 아니다. 분산 투자를 하되 내 목적에 맞게 해야 하고 미리 미리 계획을 세워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경현 기자>

사진: 육원자 재정전문가가 투자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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