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맞춤형 공부법 장려
2009-07-20 (월) 12:00:00
C2교육센터 데이빗 김 대표, 우수학생들 시상도
하바드 대학을 졸업한 창립자가 직접 창안한 학습법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C2교육센터는 지난 16일 샴버그센터에서 성적이 크게 오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수상을 수여하고 올바른 학습법에 대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바드대학 생화학과 졸업생인 짐 나라가자바나와 함께 C2교육센터의 공동 창립자인 하바드 경제학과 졸업생 한인 2세 데이빗 김씨가 이 자리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C2만의 교육 철학과 효율적인 학습법에 대해 설명했다.
데이빗 김씨는 “C2는 진단평가, 최고의 강사진, 학부모 수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을 책임지고 올려주는 시스템을 갖추었는데 어떠한 학생도 C2에 가면 달라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며 “성적향상은 재능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공부하느냐에 달려있는데 바로 이런 점에서 C2는 최강의 강점을 갖고 있고, 학생 스스로에게 학습의욕을 고취시켜 주고 스트레스를 덜어 주는 것도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성유나 시카고지역 디렉터는 “저희가 2006년 5월에 시카고에 문을 연 뒤로 총 5개의 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그동안 ACT 만점자라든가 성적이 크게 오른 학생들을 격려하고 또 창립자인 데이빗 김 대표의 생생한 가르침을 학생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사진: C2 교육센터의 창립자 데이빗 김씨(중앙)가 성적이 향상된 학생들에게 우수상을 수여한 뒤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