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의 봉사단체 더 큰 노력 필요 강조.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이 19일(금) 저녁 산타클라라 마리아니 레스토랑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의 제8대 회장에는 한문근씨가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회원뿐만 아니라 조셉 퓨리어스 디스트릭 책임자와 데이브 코데즈 산타클라라 카운티 슈퍼바이저 등을 비롯해서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이온스클럽의 최은환 회장과 LA 다운타운 라이온스 클럽의 신기효 회장 등이 참석, 한문근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과 최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진 LA 다운타운 라이온스 클럽에서는 신 회장 외에도 회원 15명이 북가주를 방문, 한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줬다.
이임사에 나선 황성환 전임회장은 “지난 1년간 많은 봉사, 친교 및 지도력 개발을 위한 활동과 많은 모임을 가졌다면서 이처럼 많은 일들이 가능했던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8대 회장에 취임한 한문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함이 많은 저를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은 못 다한 일을 마무리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회장은 지난 7년간 우리 라이온즈 클럽의 출생과 유아기의 성장은 물론 기초 다지기에 전직 회장님들의 노고가 가득했다면서 유년기로 접어든 이제부터는 더욱 더 활달하고 확실한 봉사단체로서 우리들의 뜻을 펼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가질 예정이었던 봉사 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은 오는 8월 달로 연기했다.
제8대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주요 신임 임원진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한문근 ▷제1부회장: 김영언 ▷제2부회장: 황규영 ▷서기: 김삼일 ▷총무: 신연화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