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정길 목사 초청 부흥회

2009-07-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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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19일, 상항중앙 장로교회

홍정길 목사 초청 부흥회

베이지역을 방문한 홍정길 목사(사진 오른쪽)와 상항 중앙장로교회 권혁천 목사.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이자 광범위한 선교 활동으로 개신교계에 잘 알려진 홍정길(남서울 은혜교회) 목사가 베이지역을 방문했다.

홍 목사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상항 중앙장로교회에서 타 지역으로 떠나는 선교사들을 위한 파송 예배를 집전할 예정이다.

홍 목사는 한국내에서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도 활발한 선교사업을 선도해 온 종교 지도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베이지역 방문은 얼마 전 시카고에서 개최된 북미주 한인 유학생 수련회(KOSTA) 참석 후 권혁천(상항중앙 장로교회) 목사의 초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한인 선교사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 홍 목사는 “선교는 개인적 선택이 아닌 당연한 의무”라고 설명하고 그가 10여년 전부터 추진중인 러시아 연회주 지역 선교사업을 예로 들며 “황막한 선교지 일수록 주민들에게 자립심을 키워주는 선교가 동반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말에 예정된 파송 예배는 중국 연변 과학기술대학으로 4년간 장기 선교에 나서는 정용호, 정진복 집사를 비롯해 동남아 지역과 워싱턴 DC로 떠나는 단기 선교자들을 위해 치뤄지게 된다. 문의 (650)550-0071.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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