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항공사들 여름철 특별운임 적용

2009-07-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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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월12일~10월31일
아시아나 8월21일~10월31일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올 여름 샌프란시스코-서울 왕복 구간에 대해 특별운임 540달러(유류 할증료 세금 제외)를 적용, 8월 2일까지 한정 판매하고 있다.

특별 할인요금은 8월 21일부터 10월 31일 사이 SF에서 출발하는 여행권에 적용된다. 해당 항공권은 체류 기간 2개월까지 적용되며 마일리지 70%가 적립된다.


한편 아시아나에서는 오는 9월 9일부터 SF-인천간 목요일 운항 노선을 수요일로 변경해 매주 화, 수, 금, 일 운항하게 된다. 출도착 시간은 변경없이 SF발 오후 1시15분, 인천발 오후 4시30분이 그대로 유지된다. 문의 (800)227-4262 또는 us.flyasiana.com.

대한항공도 “여행사별 가격 차이는 있으나 이달 말일까지 동일 수준의 특별 할인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마일리지 적용 여부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체류기간은 아시아나와 동일하게 최장 2개월이며 여행 기간은 8월12일부터 10월31일 사이다.

이외에도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여름 고국 방문객들을 위해 추가적인 특별 프로모션을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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