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 라이온스 회원 축하사절 방문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이 오늘 저녁 6시30분부터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마리아니스 인&레스토랑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신임회장에는 현재 총무로 활동하고 있는 한문근씨가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진 LA 다운타운 라이온스 클럽 회원 16명이 북가주를 방문한다.
한편 오늘 개최되는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가질 예정이었던 봉사상 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 행사는 오는 8월 달로 연기되었다.
이와 관련 신임회장으로 내정된 한문근 총무는 행사의 주가 어느 것인지 헷갈린다는 회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8월로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8월에 열릴 봉사상 장학금 전달을 위한 장학생에는 4명이 선발되었으며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1명까지 총 5명의 장학생에게 1,000 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라이온스클럽은 봉사상 장학생 선발을 위한 기금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동준모 학장 초청 음악회를 열었으며 5월에는 실리콘밸리 한미상공회의소와 함께 골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