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실리콘밸리 분회 창립총회

2009-07-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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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 마리아니스 레스토랑에서

군번 가진 한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 서부지회 실리콘밸리 분회(회장 김완식)가 오는 23일(목) 오후 5시30분부터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마리아니 인 & 레스토랑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

실리콘밸리 분회는 지난 2월16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로부터 산하 분회로 정식 인준을 받았으며 그동안 창립총회를 위해 준비해 왔다.


이와 관련 김완식 분회장은 지난 2월 달에 인준을 받은 이후 회원 확보는 물론 좋은 모습의 출발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면서 비록 조국을 떠나 멀리 있으나 대한민국의 안보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특정계급만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국민의 의무를 마친 군번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한인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주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재향군인회의 회원 자격은 현재 육. 해. 공군은 물론 해병대 예비역 장병과 보충역 또는 제2 국민역으로 소집되어 군 복무를 마친 자, 퇴역 또는 병역이 면제된 장교, 부사관, 사병들이며 재향 군인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입신청을 하면 회원증을 발급해 주도록 되어 있다.

창립총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 7월23일(목) 오후 5시30분
장소: 마리아니스 인 & 레스토랑
주소: 2500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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