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창덕궁,덕수궁, 창경궁 등 작품 10점
AAM 2층 한국관에 전시되고 있는 조선시대 궁궐 사진작품 10점중 ‘창덕궁 희정당 현관의 이왕세자내외’.
샌프란시스코 아시안아트뮤지엄(AAM)이 14일(화)부터 조선시대 궁궐 사진 10점을 2층 한국관에 전시하고 있다.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 신무문, 경복궁 광화문 일대, 경복궁 영제교 석수, 경복궁 경희루와 백악산, 경복궁 경희루 일대, 창덕궁 희정당 현관의 이왕세자내외, 덕수궁 중화점 어좌와 보재, 창덕궁 후원 관람정 일대, 창경궁 명정전 돌계단 등 2007년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됐던 작품 10점을 기증받아 사진전을 열고 있는 것.
이번 AAM의 조선시대 궁궐 사진전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구중궁궐 깊은 곳에서 왕과 세자, 왕비, 후궁, 궁녀, 내시들의 삶을 엿볼수 있게해주며 조선시대 궁궐들의 모습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전은 앞으로 내년 3월 10일까지 10점, 이후 내년 11월 15일까지 사진 10점을 추가해 전시할 예정이다.
▷ 장소: 아시안아트뮤지엄(200 Larkin St. SF, CA) 2층 한국관
▷ 문의: (415) 581-3500, www.asianart.org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