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한미 라이온스클럽 길영흡 18대 신임회장

2009-07-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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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회봉사에는 즐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사회봉사와 즐거움인 ‘친목’을 결합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전 17대 최은환 회장에 이어 지난 7월 1일(수)부터18대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길영흡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이온스클럽(District 4-C4) 신임회장이 취임 소감을 밝혔다.

길영흡 신임회장은 “라이온스클럽 ‘로고(깃발)’를 보면 사자 2마라기 양옆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이는 ‘사회봉사’와 ‘친목’을 상징하는 것으로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 기존의 회원에 새로운 젊은 회원들을 적극유입해 ‘사회봉사’와 ‘친목’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 회장은 이어 “지난 18년동안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이온스클럽은 클럽회원 전체의 성실함과 뚜렷한 봉사정신으로 한인 사회의 모범적인 단체가 되었고 의료봉사 및 장학금 수여, 학생 웅변대회, 노숙자를 위한 추수감사절 저녁식사 제공 행사 참여, 전회원의 ‘Eye Foundation’회원 가입을 통한 시력 장애자 돕기, 안경 재활용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여 사회봉사의 일익을 담당해 왔다”고 강조하며 “또한 세니마 등을 통해 회원들의 교양과 사회 봉사자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간의 친목과 타 라이온스클럽과의 교류를 통해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18년전 창립된 SF한미 라이온스클럽은 ‘자유와 지성은 우리 국가의 안전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유와 지성을 향한 용기, 성실, 굳셈, 활동력을 함양하고 국가, 친구, 자신에 특히 때묻지 않은 양심에 충실함을 모토로 개인의 사회적인 책임감과 사회에 대한 봉사를 위주로 활동하는 범 세계적인 기구인 라이온스클럽 인터내셔널의 이념을 따르고 있다.

한편 길영흡 신임회장은 오는 25일(토) 오후 6시 30분 포스터 시티 소재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 문의: (650) 455-0356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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