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기 통제 새 웹사이트 오픈

2009-07-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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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와 요로 카운티의 모기 개체수 통제를 위해 일하는 기관이 새로 웹 사이트를 오픈하고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방치된 수영장 보고, 모기를 유충을 잡아 먹는 고기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신청할수 있다.

이 기관에서는 특히 주민들에게 치명적인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죽어있는 조류의 신고도 받고 조사를 하여 그 결과를 웹 사이트를 통해 알리고 있다. 새 웹 사이트 주소는 www.fightthebite.net.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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