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확장, 이전한 장소에서 한인동포분들에게 더 향상되고 편리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996년 12월 오클랜드 지역에 ‘Joseph Jung & Associates’라는 변호사 사무실을 개원, 북가주 지역에서 한인동포들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정흠(사진) 변호사가 오클랜드 공항 인근 사무실로 지난 6월 1일 확장, 이전했다.
정흠 변호사의 사무실 확장, 이전은 변호사 개원이후 12년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번 사무실은 이전 사무실보다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으며 고객들을 위한 보다 넓어진 주차시설과 쾌적한 공간을 자랑하고 있다.
정흠 변호사는 북가주지역에서 한인동포들을 위해 봉사하는 참된 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 이사, 전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 북가주 기독교 실업인 연합회 SF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변호사 업무 이외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동포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SF상공회의소 이사 재임 시절인 2002년 5월에는 SF재팬타운 인근 필모어 아파트 단지에서 유학생들이 아파트 렌트비를 한인 에이전시로부터 사기당하자 봉사차원에서 직접 나서 4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만4,208달러, 9,150달러, 1,440달러, 1,150달러를 아파트측으로부터 돌려받아 준 대민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교통사고(상해사건), 이민, 형사, 노동법 전문 변호사인 정흠 변호사는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면서 케빈 포드 ‘Estate Planning’ 전문 변호사를 영입, 한인 부모들이 2세, 3세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감할 수 있게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을 도아주고 한발 더 나아가 신탁, 유언장 등의 업무 처리 부분까지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또한 정흠 변호사도 ‘특허’ 관련 변호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살려 기존의 전문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 보다 다양한 전문 변호사를 영입해 종합적인 변호사 그룹으로 ‘Joseph Jung & Associates’를 발전시킨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 새 사무실 주소: 8393 Capwell Dr. Suite 210, Oakland, CA 94621
◇ 전화번호: (510) 562-7700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