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팀 종합우승 확실

2009-07-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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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42, 은55, 동69…워싱턴DC 2위, 뉴저지 3위
시카고체육회 곧 공식 발표

제15회 미주체전에서 시카고 대표팀이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낸 것으로 잠정집계 돼 종합우승이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체육회가 잠정집계한 결과, 시카고는 족구와 아이스하키 등 시범종목 포함 금메달 42개, 은메달 55개, 금메달 69개로 전체 메달 수와 금메달 수에 있어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체육회는 현재 다른 지역 대표팀의 메달도 집계하고 있으나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워싱턴DC 대표팀이 자체적으로 집계한 바에 따르면 금메달 32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6개여서 2위가 유력시되고 뉴저지가 금메달 23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5개로 3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용오 체육회장은 “경기 결과를 자체적으로 집계하고 있으며 마무리되는 대로 재미대한 체육회와는 별도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미대한 체육회는 임시 대의원 총회를 한달이내 개최하고 이번 체전 결과에 대해 발표할 지를 결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의 성적은 시카고 체육회의 집계 결과가 먼저 발표될 전망이다. <이경현 기자>

<시카고대표팀 메달 현황>
종목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수영 8 7 8
볼링 8 2 6
육상 7 10 11
사격 6 6 2
유도 4 4 4
골프 3 5 1
태권도 1 6 7
씨름 1 3 2
탁구 1 2 3
테니스 1 2 3
배구 1 0 1
축구 1 0 0
배드민턴 0 4 10
레슬링 0 3 11
농구 0 1 0
아이스하키 0 1 0
검도 0 0 0
야구 0 0 0
족구 0 0 0
합계 42 55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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