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부터 공공요금 인상

2009-06-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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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니, AC트랜짓 일반 2달러
바트 기본요금 1.75 달러


뮤니, 바트, AC트랜짓 등 베이지역 공공교통편 요금 인상이 예정대로 오늘부터 시작됐다.

바트는 전구간에 걸쳐 기본요금이 25센트가 늘어난 1달러 75센트, 평균 운임도 20센트가 오른 3달러 18센트가 된다. SF국제공항 특별노선(SFO premium) 추가요금은 기존보다 2달러50센트가 인상된 4달러가 된다. 기존 무료로 개방되었던 8개 바트역 주차장들 또한 1일 1달러의 주차비가 부과된다<본보 5월30일자 참조>.


뮤니 또한 일반 요금이 기존 1달러50센트에서 2달러가 됐으며 노약자 요금도 기존 50센트에서 75센트로 올랐다. 뮤니 정기권(Fast pass) 가격은 10달러가 오른 55달러, 노약자 월 정액권도 5달러가 오른 15달러가 됐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를 운행하는 AC트랜짓 일반요금도 기존 1달러75센트에서 마찬가지로 2달러로 올랐으며 노약자 요금도 15센트가 오른 1달러가 됐다. 기존 AC트랜짓 정기승차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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