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OKTA 주최, 7월9일 윌링 플라자호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고 차세대 무역스쿨 위원회와 국제 통상 전략 연구원이 주관하며 지식경제부, Kotra가 후원하는 2009년도 미 중서부 지역 ‘World-OKTA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윌링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인 차세대 무역인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정부의 장학금과 시카고무역인협회의 후원금으로 열리는 이번 무역스쿨은 시카고를 비롯한 미중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젊은 한인 예비 무역인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무역업무 전반과 무역업 동향, 한국과의 무역업 연계 등에 관한 주제로 진행돼 무역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수료생들에게는 KOTRA의 협조로 한국 산업체와 연결된 창업 지원이 제공된다. 또 기조 연설자로 김영만 주미 한국 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이 초청돼 차세대 한인 무역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한국 상품 무역에 관심이 있는 한인 1.5~4세 무역인으로 연령은 20~35세로 제한되며 선발시 제공되는 특전으로는 인턴십과 한국방문교육 추천, 한국 유관기관 연계사업 추천 등이 있다. 신청서 배부 및 접수는 시카고 무역인협회가 담당한다.
한편 시카고를 비롯해 LA, 뉴욕 등 미주지역과 상하이, 도쿄, 런던, 시드니 등 세계 각지에서 작년에 차세대 무역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던 일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의 공주대학교에서 제7기 차세대 무역스쿨 모국 방문 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는 28개국 53개 도시에서 100명이 참가하며 공주대학교에서 무역실무 교육과 세미나, 병영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문의: 847-431-7620)
사진: 차세대 동포 무역인 양성을 위한 무역스쿨이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무역스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