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렌트비 싸고 전망 좋고”

2009-06-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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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네이퍼빌점 푸드코트 분양설명회

불황을 맞아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와 전망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H-마트 네이퍼빌 지점 푸드 코트 분양설명회가 지난 21일 뉴스타 부동산 주관, AB루프사 후원으로 한인 및 타인종 커뮤니티에서 다수의 입점 희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분양설명회에는 뉴스타 부동산의 노정수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 H-마트 네이퍼빌 점 푸트 코트의 향후 전망, 장점, 타 음식 코트와의 차별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노정수 대표는 “네이퍼빌 지점 푸드 코트는 마트 개장 이후 1~2년 후에 오픈, 기존 손님 층이 이미 많이 확보됐으며 네이퍼빌/오로라 지역의 인구 증가율이 기존 한인 밀집 지역 보다 높다. 따라서 요즘 같은 불황시대에는 독립적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것 보다 푸드 코트가 위험성도 적고 안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네이퍼빌 지점 푸드 코트의 경우 다른 마트 내 푸드 코트의 장단점을 분석,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확실한 설계와 최고급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퍼빌 지점 푸드 코트의 업소별 분양 금액은 17만5천달러 선이며 한식은 다소 높은 21만달러 선에서 분양될 예정이다. 업소별 렌트비는 타 푸드 코트보다 훨씬 저렴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 코트 사업자는 7월 말까지 선정이 완료될 예정이며 만일 신청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사업자의 재정 능력 및 H마트와 공동으로 푸드 코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잠재능력 등을 보유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한편 네이퍼빌 지점 푸드 코트에는 비니 베이커리, 청담동과 롯데 백화점에 들어서 있는 고급 퓨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나비니’(Anna Bini), 그리고 ‘Rice&Rice’의 입점이 확정됐으며 이외에 한식/중식/일식 등에 걸쳐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노 대표는 “특히 아니비니의 경우 요식업과 관련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고 있어 이 업체의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해 볼만하다”고 설명했다.(문의:뉴스타부동산 847-955-9933) 박웅진 기자

사진: AB루프사 관계자가 H마트 네이퍼빌점 푸드코트 분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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