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7일 오전 7시 첫 경기

2009-06-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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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미주체전, 28일까지 8곳 경기장서 열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5회 미주한인체육대회는 27일 오전 7시, 각각 호프만 에스테이츠 아이스링크와 올림픽 팍 사커필드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를 필두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후 오전 8시부터 농구(샴버그 스포츠 센터, 하퍼 칼리지), 레슬링(하퍼), 수영(하퍼), 배드민턴(프렘드 고교), 씨름(하퍼)등 총 11개 종목이, 오전 8시30분부터 검도(프렘드 고교), 볼링(스타더스트 보울), 사격(오로라 스포츠맨스 클럽), 육상(배링턴 고교), 스쿼시(하퍼) 경기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는 옥 그로브 골프장에서 골프대회가 열린다. 골프, 농구, 아이스하키, 축구, 테니스 등은 일요일까지 경기가 이어지며, 마라톤은 일요일 오전 시작된다. 시카고를 포함 각 팀별 세부적인 경기 일정은 26일 개막식 당일 각 팀의 대표자들이 모여 회의를 거친 후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체전을 위해 사용되는 경기장은 개막식 및 전야제, 수영, 씨름, 스쿼시 등의 대회가 열리는 하퍼 칼리지, 프렘드 고교, 스타더스트 보울, 오로라 스포츠맨스 클럽, 배링턴 고교, 샴버그 스포츠 센터, 올림픽 팍 사커필드, 옥 그로브 골프장 등 8곳이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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