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유석 박사, ‘예술가들의 이상심리’

2009-06-2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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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분석 에세이 책으로 출간

정신과 전문의 정유석박사가 정신분석 에세이 ‘예술가들의 이상심리’를 출간했다.

랜덤하우스에서 최근 간행된 이책에는 사회 깊은속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언론에서 터부시하는 여러형태의 근친상간, 성 학대,아스퍼거 장애,공감각이란 기이한 현상을 다루고 있다. 또 여성의 적 유방암의 심리를 유방의 상징부터 상실감,수술심리등을 유방절단10으로 구분하여 실고 있다. 8번째 정신분석 에세이를 출간한 정 박사는 지금까지는 영미 예술가들을 주로 다룬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프랑스와 러시아작가들에 더 비중을 두었으며 미술가들의 삶도 다루고 있다. 정 박사는 이책을 정신의학이나 심리학에 들어가는데 도움을 줄수있는 입문서로 생각, 편하게 되할것을 부탁하고 있다.

저자인 정유석 박사는 서울대의과대학을 졸업후 1969년 유학을 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대학병원에서 강의를 했다. 1992년 북가주로 온 정 박사는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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