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한인계 도시개발업체, 코암인터내셔널의 김동옥 회장이 지난 10일 ‘50대 아시안-아메리칸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됐다.
뉴욕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 개발센터(AABDC)가 선정하는 이번 상은 각 분야별 탁월한 성과를 보인 50대 기업인들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코암인터내셔널은 현재 인천 영종도 운북 복합레저단지 개발사업과 서울 상암동 DMC 랜드마크 빌딩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한국과 미국을 넘나드는 지역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수상 소식에에 대해 김동옥 회장은 “이번 수상의 영예는 현재 개발중인 사업 규모와 전망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진출을 염원하는 재미동포 기업가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의지와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9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상 수상자 중 한인계 기업인으로는 김동옥 회장을 비롯해 동부에서 활동 중인 김창주 변호사, 장재혁 사장, 제니퍼 칭 변호사, 알렉산더 서씨가 수상했다.
<제공 현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