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 가을학기 신입생 줄어

2009-06-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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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총 2,400명 감소
UC머세드 예외, 28% 증가


가을학기부터 정원 축소를 단행한 UC계열 9개 대학 신입생 총원이 작년보다 2,400명이 줄어든 3만4,300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주정부 재정 삭감으로 인해 신입생 모집 정원을 6%(약 2,300명) 줄인 UC위원회는 16일(화) 올 가을 학부생 등록자 수 비교를 통해 예정대로 정원 축소가 단행됐음을 확인 발표했다.


반면 대다수 UC 대학들의 신입생 감소에도 불구하고 UC버클리, 리버사이드 캠퍼스와 산타바바라 캠퍼스는 정원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5월, 미쉘 오바마 영부인의 졸업식 참석으로 잘 알려진 신생 UC머세드(강성모 총장)는 신입생수가 1,341명 늘어나 2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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