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기량 선보인다
2009-06-17 (수) 12:00:00
시카고 공연 앞둔 음악선교팀‘필그림 앙상블’
본보 특별후원
클래식에 바탕을 둔 전문 음악 선교팀 ‘필그림 앙상블’이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지역에서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며 한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필그림 앙상블은 지난 1991년 창단 이후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절정의 음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음악을 통한 전도 및 선교활동에 주력해 오고 있다. 필그림 앙상블은 그 동안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월드컵 전야제에 출연한바 있으며 부산 아시안 게임, 그리고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의 음악 작곡 및 연주를 주도했다. 또한 2007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지기도 했다.
16일 시카고에 도착한 필그림 앙상블은 20일 미주태권도협회(USTC)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1일 레익뷰 한인장로교회(오후 3시), 22일 정오 시카고 시청 광장 공연, 25일 재미태권도협회 유단자 공연(세라톤호텔 오후 7시), 26일 미주체전 전야제 개막식(하퍼칼리지 오후 4시), 27일 만남의 장(하퍼칼리지 오후 8시), 28일 시카고남부감리교회(오후 2시)등에서 잇달아 공연을 갖는다.
공연에 앞서 16일 본보를 방문한 필그림 앙상블은 “세계 여러 곳을 다닐 때마다 개척자다운 사명감으로 많은 이들에게 음악을 연주, 감동과 은혜를 선물하고 있다”며 공연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문의:847-772-6667/유재오, 224-766-6294/김은택) 박웅진 기자
사진: 본보를 방문한 필그림 앙상블 및 공연 준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왼쪽부터 필그림 김종문 단장, 유재오씨, 김신형 바이올린, 김혜인 보컬, 김은혜 피아노, 김은택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