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북가주의 한 행사에서 멋진 삼고무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우리사위.
한국문화원 우리사위(원장 고미숙)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울수 있는 풍물과 한국무용 무료강습을 개최한다.
이번 무료강습은 어려운 이민 생활 환경에서 우리것에 관한 관심은 있었으나 기회가 없었던 베이지역 한인동포들에게 풍물과 한국무용 등이 갖고 있는 신명남을 통해 자녀와 함께 한국의 전통음악과 춤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6년간 한국전통춤인 고성오광대를 전수하고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는 우리사위 고미숙 원장은 그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단원들과 모임을 갖고 풍물(사물놀이,임실풍물),한국무용(삼고무,살풀이,탈춤)등을 지역 한인동포들과 함께 나누며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7월에도 베이지역 두곳에서 공연활동 계획하고 있으며 주류사회에 한국문화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 풍물과 한국무용 무료강습
▷ 장소: KTVN(532 Mercury Dr. Sunnyvale, CA 94086)
▷ 풍물반(6월28일~7월26일): 매주 일요일 오후 5시(학생반 5시,성인반 5시)
▷ 한국무용(7월7일~28일):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 문의: (510)673-0245, (510)427-9290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