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강연

2009-06-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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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관계와 한반도의 미래’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강연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13일 대성장로교회


참여정부시절 대북 포용정책의 핵심이었던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사진)의 강연이 13일(토) 오후 7시 30분 서니베일 대성장로교회(담임 목사 한태진)에서 열린다.

이종석 전 장관은 ‘남북관계와 한반도의 미래’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최근 북한의 개성공단과 핵실험, 그리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북한 문제의 전망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종석 전 장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수위 시절부터 참여, 참여정부 대북정책의 밑그림을 그렸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북핵사태에 직면, 2006년 10월 장관직에서 물러나 학계로 돌아갔다. 대성장로교회는 연일 북한사태로 한반도의 평화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이때에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대북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교회 주소 425 Tasman Dr., Sunnyvale, CA 94089, 전화 (408) 745-1177.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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