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운트 위트니 정상에 선 한국일보

2009-06-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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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섰다. 하늘과 맞닿을 듯한 미국 본토의 최고 준봉 마운트 위트니(Mt. Whitney). 해발 1만4,505피트의 위용을 자랑하는 위트니에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깃발이 당당하게 펄럭였다. 위트니의 정상에 오르는 길은 최근의 궂은 날씨로 길이 빙판으로 변한 극한의 상황이었지만, 위트니 등정팀의 도전정신과 굳은 의지 앞에 거칠 것은 없었다.

이는 바로 40년 전 오늘, 미국 땅 척박한 미개척지에 한인사회를 위한 정론의 뿌리를 굳게 내리고 한국 언론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던 한국일보의 기상과 도전정신이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 창간 40주년 기념 등정팀이 위트니 정상에서 한국일보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원유광 초대 남가주 용산고 산악회장, 정문수씨, 김명준 전 재미한인산악회장, 정홍택 전 남가주 용산고 산악회장, 백승배 남가주 용산고 산악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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