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종플루 감염 사망

2009-06-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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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코드 거주 9세 소녀

지난 달 29일(금) 사망한 콩코드 거주 9세 소녀의 사인이 H1N1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밝혀져베이지역 첫번째 H1N1 관련 사망자로 확인됐다.

지난 3일(수)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보건국은 사망 어린이가 H1N1 바이러스 보균자로 2차 세균감염에 의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보건국은 지금까지 90여건의 H1N1 바이러스 의심 사례를 검사해 왔으나 대다수 경우는 최근 몇 주 사이 검사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가주 공공보건국(DPH)과 질병예방센터(CDCP)에서는 현재 환자의 사인에 H1N1 바이러스가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세부적 조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H1N1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는 가주에서는 총 3명, 전국적으로는 2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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