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건강 검진 제공

2009-06-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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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돕기센터, 제30회 보건전시회

서로돕기센터에서 전문의와 간호사 25명을 초빙해 3일 제30회 무료 보건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콜레스테롤, 혈당량 같은 각종 기본 검사는 물론, B형 간염 및 골다공증 예방, 유방암 자가 검진, 어린이 납 중독 예방, 식품 영양에 관한 보건 교육도 실시됐다. 무료 보건전시회는 일리노이주와 시카고시 보건국을 비롯해 스웨디시 코비넌트, 러시 노스 병원 등이 후원했고, 정세숙 소아과 등 각 분야의 한인의사 및 간호사 25명이 자원봉사했다.

서로돕기센터 신중균 원장은 매년 프로그램이 다양해지는 만큼 오셔서 진료 받으시는 분들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정세숙 소아과 전문의는 청소년들의 신체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니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현 기자>

사진: 서로돕기센터 주최 무료 보건 전시회 참가자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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