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팜 클래식 개막
2009-06-04 (목) 12:00:00
박세리, 강수연등 한국 낭자군 대거 출전
한국 낭자군이 대거 출전하는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이 4일부터 7일까지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소재 ‘팬더 크릭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한국의 오지영을 비롯 박세리, 김미현, 한희원, 강수연, 신지애, 오지영 등과 동포인 미셀 위, 김초롱 등 40여명의 한국인 선수들이 출전한다. 또한 야니 챙, 폴라 크리머, 케리 웹 등 쟁쟁한 선수들도 출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 한인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지난해 여왕자리에 등극한 오지영 선수가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 지의 여부다. 이와 함께 한국 골프계의 맏언니이지 대들보인 박세리, 혜성처럼 나타났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미쉘 위가 어떤 성과를 올릴 지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