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밸에 위치한 새하늘우리교회(담임 장효수 목사) 청년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한 한국사회의 현 상황과 문제, 그리고 대안들에 대하여 기독교적인 입장을 나누기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오늘 저녁7시부터 새하늘우리교회 교육관에서 열릴 ‘이야기가 있는 작은음악회’에서는 기독교윤리학 박사인 김상기 목사를 초청 ‘노무현 죽음이 한국교회에 던진 세가지 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얘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상기 목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자살이었기에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울가 끊을 수 없는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에 대해 기독교 윤리학자로서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장효수 목사는 이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후 한국사회가 보여준 눈물과 아픔 그리고 거대한 추모물결이 있는 반면에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한국사회에 함께 있기 때문에 갈등이 심각한것 같다면서 이번 특강을 통해 과연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이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사인 김상기 박사는 연세대에서 기독교윤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GTU에서 방문교수로 공부하고 있다.
일시:4일(목) 저녁 7시
장소:새하늘우리교회교육관
주소:400 Llewellyn ave. Campbell, CA 95008
문의:(408)318-2004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