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영화 보러 오세요”

2009-06-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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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시네마스’영화관 개관 기념식

한국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나일스 소재 골프-글렌몰내 ‘빅 시네마스’ 영화관의 개관 기념식이 지난달 29일 100여명의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개월 전 재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 빅 시네마스 영화관은 250석 규모의 상영관 5개를 갖추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 인도, 독일, 폴란드 등 다양한 국가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각계 한인 인사들이 참석, 영화관 개관을 축하했다.

빅 시네마스측과 계약을 체결, 한국 영화를 들여오고 있는‘커버 더 월드’사의 이기상 대표는 “이제는 시카고 한인들을 위한 전용 영화관이 필요한 시기다. 앞으로 한국 영화 상영관을 소규모 강연, 강연회 등 커뮤니티 행사를 위해서도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영화관에서는 현재 한국 영화로 황정민 주연의 ‘그림자 살인’이 6월 5일까지 상영되며 기존 입장료인 10달러에서 50% 할인된 5달러에 관람할 수 있다. 박웅진 기자

사진: 빅 시네마스 개관기념식에 참석한 한인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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