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챔피온에 김숙희씨
2009-06-01 (월) 12:00:00
간호사협 정기골프대회, 6월9일 정기총회
미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회장 조은서) 2009 정기골프대회가 지난 27일 버펄로 그로브 소재 애버래텀 골프장에서 열렸다.
남녀부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총 60명이 출전,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그랜드 챔피온은 김숙희씨가 차지했으며 남자부 그로스 챔피온은 엄태흥씨, 여자부 그로스 챔피온은 송순호씨에게 돌아갔다. 간호사협회 조은서 회장은 “과거에는 골프대회를 대외적으로 알려 장학금을 조성하기도 했으나 올해는 내부적으로 조용히 치렀다. 골프를 치며 모처럼 협회 회원 및 지인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사협회는 오는 6월 9일 오후 6시 나일스 타운내 론트리 매너에서 정기 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식 등이 이루어진다. 협회 차기회장은 김향숙 현 부회장이 내정됐다. 간호사협회의 공식 명칭은 미중서부 한인간호사협회서 미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로 지난해부터 변경됐다. 조 회장은 “주정부에 등록돼 있어 이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지난 27일 열렸던 간호사협회 골프대회 참가자 일부가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