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성금 2천불 기탁
2009-05-28 (목) 12:00:00
28대 한인회 정강민 총무이사
제28대 한인회 정강민 총무이사가 문화회관 건립 성금으로 2천달러를 기탁했다.
정 총무이사는 26일, 제29대 한인회장 당선증 전달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문화회관 강영희 회장에게 개인자격으로 2천달러를 전달했다. 정 총무이사는 “관계정립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28대 한인회와 문화회관과의 화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번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 두 단체의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원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강영희 문화회관 회장은 “정 총무이사의 성금은 참으로 의미가 있다. 문화회관 사업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과 성원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29대 한인회장 당선증 전달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배석한 가운데 28대 한인회 정강민 총무이사(오른쪽 네번째)가 강영희 문화회관 회장에게 건립 성금 2천달러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