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해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유학생 및 교민들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구본우)에서‘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한국 방문시 주의사항’을 배포했다.
배포된 주의사항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기 전 발열, 콧물/코막힘,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먼저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은 후 입국하는 것이 안전하며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환자 발생국가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경우는 최소 7일간 바깥 활동을 금하고 집에서 쉬면서 건강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종 인플루엔자의 잠복기가 7일 가량되기 때문이다.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으로는 첫째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다, 둘째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화장지를 버린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셋째 입국 후 7일 이내에 37.8도 가량의 발열이 있으면서 콧물/코막힘,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하나라도 있을 경우는 가까운 보건소에 바로 신고한다 등이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