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기업인에 배운다
2009-05-26 (화) 12:00:00
JC, 한국 네일시장 1위 전성실씨 초청 세미나
오랜 불황을 맞아 성공한 기업인의 경영노하우와 이윤 극대화 전략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중서부 한인청년상공회의소(JC)는 오는 6월 4일 오후 7시 노스브룩 소재 크라운 플라자 호텔(구 래디슨 호텔)에서 ‘(주)아름다운 나라 사람들’의 전성실(사진) 대표이사 초청 세미나를 연다. 연사로 참여하는 전성실 대표는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경제학과를 졸업, 96년도에 한국에서 ‘아름다운 나라 사람들’을 설립한 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인이다. 그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는 어떻게 한국 우리 업계의 최고가 되었나’, ‘경영진이 인정하는 기업 구성원의 최고의 요소들’을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행사 참가비는 일반 10달러, 학생은 5달러다.
세미나 홍보를 위해 22일 본보를 방문한 JC 박정웅 회장, 김인천 사무총장은 불경기로 인해 전반적으로 사회 분위기가 침체돼 있다. 이런 시기에 비즈니스와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인 커뮤니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런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은 이어 비록 바쁜 일상이겠지만 이런 행사가 스스로를 위한 작은 투자라고 생각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아름다운 나라 사람들은 한국 네일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써 산하에 네일존, 켈리아, HNP, 리나랜드, 쎄시네일학원 등을 두고 있다. 현재 가맹점수만 250여곳, 사원이 1,200명이며 미국과 중남미, 중국, 일본 등에 지점이 진출해 있으며 미국 진출도 추진중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