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Pride’홈페이지.
올해 미국에 진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보아가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들이 주관하는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Pride)’축제에서 메인무대를 장식한다.
매년 대규모 퍼레이드와 축제로 이뤄지는 ‘SF 프라이드’행사는 올해 6월 27~28일 이틀간 열리며 보아는 28일 축제에 나서, 메인 무대에서 노래를 선보이는 것.
21일 현재 ‘SF Pride’측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보아의 사진을 게재하며, 그녀의 출연 사실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보아에 대해‘올해 22세인 보아는 아시아 넘버1 팝스타’라며 ‘한국의 센세이션 팝스타인 보아는 ‘2009 SF Pride’의 메인 무대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SF Pride’에 따르면 비욘세의 솔란지 놀즈와 록밴드 클릭스도 이번 메인 무대에 함께한다. 지난해에는 레이디 가가가‘SF Pride’축제의 메인 무대에 섰다.
보아 측은 출연 결정과 관련“‘SF Pride’축제는 음악적로도 대규모 행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