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즈니스 엑스포’준비 순조

2009-05-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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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ABA, 포스터 제작 완료·부스 예약 중

북부 일리노이 한인비즈니스협의회(회장 김세진/NIKABA)가 북부 한인상권을 활성화 시킬 목적으로 개최하는 ‘비즈니스 엑스포’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NIKABA는 13일 아리랑가든 식당에서 준비 모임을 열고 이와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NIKABA는 현재 나일스 시정부와 공원지구 등 관계 당국으로부터 퍼밋을 획득하고 오는 7월 18~19일 이틀간 나일스 타운내 밀워키와 골프길 교차로 남쪽 방향에 소재한 골프밀 샤핑센터 사우스 주차장이 만나는 처치길(그린우드와 컴버랜드길 사이)에서 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준비 모임에서는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레드 에그사에서 제작했으며 13일 나일스 시청으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은 엑스포 공식 포스터가 처음 공개됐다. 또한 비즈니스 엑스포 후원회의 회장으로 박영국씨, 부회장으로 케이 박씨가 선임됐다. 박영국 후원회장은 “시카고 서버브 지역에서는 이런 행사가 처음인 만큼 현지 사회에 우리 한인들의 역량을 보여주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게끔 힘을 모으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NIKABA에서는 현재 부스 60개를 마련할 계획이며 이미 20여개의 예약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정환 사무총장은 “지금 계속 부스 사용 예약을 받고 있으니 연락을 바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상태이므로 한인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경현 기자>

사진: NIKABA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엑스포의 공식 포스터를 들고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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