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일씨도 후보등록서류 수령
2009-05-07 (목) 12:00:00
29대 한인회장 선거, “출마여부 아직 미결정”
지난 28대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서정일 전 체육회장이 5일, 제29대 한인회장 선거 등록 서류를 수령해 출마여부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 회장의 대리인인 안종현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선관위 사무실에 들려 서류를 받고 수령인 확인 증서에 서명했다. 서류를 배부한 후 선관위측에서는 후보자 등록 일정 및 등록 서류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등록서류를 교부한 인사는 장기남 문화회관 명예회장과 서정일 전 회장 등 2명이 됐다.
이와 관련, 서정일 전 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까지 출마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나름대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심사숙고 중”이라며 “그러나 앞날은 알 수 없기 때문이 일단 서류를 교부했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