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

2009-05-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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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태권도 고단자회, 시카고서 정기 총회

미 전역에서 활동하는 태권도 8, 9단 이상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USTGS) 제7차 정기총회 및 제4회 명예의 전당 시상식이 1일 샴버그 래디슨 호텔에서 개최됐다. 고단자회는 오는 3일까지 이사진 회의 및 정기총회,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 및 기념만찬, 골프대회 등의 일정을 갖는다. 금년도 명예의 전당 수상자는 개척자상에 김기황, 평생 태권도인상에 조영래, 김삼장, 이재규, 훌륭한 지도사장에 정화, 태권도 명예대사상 이대순, 올해의 코치상 남궁명석, 올해의 선수상 정우진, 태권도 저작상 김영군씨 등 총 8명이다.

임규붕 회장은 “명예의 전당 시상은 훌륭한 업적을 남긴 태권도 인들을 발굴해 그 공을 높이 기리며, 앞으로 건립되어질 태권도박물관에 영원히 보존될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태권도 진흥재단의 이대순 이사장이 특별 초청되기도 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고단자회 임규붕 회장이 1일 열린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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