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골퍼 초청 이벤트 추진
2009-05-04 (월) 12:00:00
제14회 한인거리축제 3차 준비모임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브린마길에서 열리는 제14회 한인거리축제를 위해 준비위원회가 기금 조성 디너파티 또는 골프대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거리축제 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상공회의소 회관에서 3차 준비모임을 갖고 그 동안의 경과 점검 및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거리축제를 주최하는 상공회의소 정병식 이사장은 “기금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웨스턴 골프대회에 맞춰 일리노이를 방문하는 최경주 선수, 혹은 앤소니 킴 선수 등을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만약 유명 골퍼들이 참석한다면 인원을 모으기가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골퍼 초청이 무산된다면 디너파티 대신 한인들이 참가하는 골프대회를 열어 기금을 모으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준비위는 BMW, 컴케스트, 파머스, 다지, CNA 보험, 메이시스, 뉴라이프보험, 여러 카지노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후원 유치도 꾸준히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