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축하”

2009-04-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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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

아시안 퍼시픽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이 한국일보를 통해 시카고 한인들에게 축하 서한(사진)을 보내왔다.
서한에서 파파스 재무관은 “아시안들이 지역 사회에 공현하고 지역내 인종의 다양성과 문화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또한 감사한다. 이번 달에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행사에 많은 아시안 친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쿡카운티는 다양한 문화와 언어로 구성된 커뮤니티인 만큼 서로 다 함께 어우러져 인종을 초월한 번영과 발전을 이뤄나가자는 것이 파파스 재무관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자신이 그리스계 이민자인 만큼 다양한 인종 그룹과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파파스 재무관은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해서 “한국어를 비롯해 다양한 아시안 언어로 제작된 세금 관련 안내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보다 편리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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