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 자녀들에 장학금 전달

2009-04-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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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한인태권도협회, 4명에 각각 500달러씩

일리노이 한인태권도협회(회장 박창서)는 2009년 장학금 전달식을 25일 세노야식당에서 개최했다.
태권도협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미쉘 박, 애슐리 정, 애슐리 한, 크리스틴 장양 등 4명의 회원 자녀들에게 개인당 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이달 초에 개최됐던 태권도협회 오픈 토너먼트 겸 체전 선수 선발전에게 거둬진 기금으로 마련됐다.

박창서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협회가 이렇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회원 자녀들을 도움으로서 협회 활성화를 도모하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금을 조성해 회원 자녀들은 물론 동포 사회 청소년들도 돕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미쉘 박양은 개인적으로 태권도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미주체전에도 출전하는데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돼 기쁘고, 이 중 일부는 학교의 자선 기관에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현 기자>

사진: 한인태권도협회 관계자들과 장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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