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향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2009-04-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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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향우회, 시카고 연수중 부산교사 초청 만찬

부산향우회는 지난 24일 세노야식당에서 ‘부산-시카고 교육 교류 교사 연수단’ 환영만찬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부산향우회 손예숙 회장을 비롯 단체 관계자들과 20여명의 부산 교사들, 시카고시 공립학교 박란실 장학관 등이 참석했다. 손예숙 회장, 김재휘 부회장 등이 인사말을 통해 환영의 뜻을 전했고 부산 교사들은 시카고에서의 연수기간 중 느끼고 익힌 경험담과 고마움을 전했다. 교사진들은 대체적으로 창의적인 미국 교육의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수업을 위해 이용되는 각종 장비, 프레젠테이션 기술 등은 한국이 우월하다고 지적했다.

손예숙 회장은 고향을 떠나 이국땅에서 연수에 몰두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즐거움을 드린다는 차원에서 만찬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교사들은 지난 1월부터 시카고시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연수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박웅진 기자
사진: 부산교사들과 부산향우회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부산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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