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거일 어린이보호센터 운영

2009-04-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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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3차 모임

제29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문규)가 23일 쌍용식당에서 3차 모임을 갖고 선거 준비상황 점검 및 향후 계획 등을 확정했다.
이날 결정된 사항에 따르면 선관위는 각 후보자들이 참가하는 합동토론회를 두 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TV는 5월 27일, 라디오 토론은 6월 2일로 일정이 잡혔다. 이문규 위원장은 “그러나 이 일정은 선관위가 계획한 것이므로 세부적인 것은 방송국측과 조율해야 한다. 토론회를 이끌어갈 패널은 동포사회에서 중립적인 인사들을 초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관위는 또 선거 당일 어린이보호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투표에 참여하고 싶지만 아이들 때문에 오지 못하는 부모들을 배려해서다. 유권자들을 위한 버스 동원 문제는 공영제로 실시하기로 결정했지만 노선 및 횟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투표장에서 활약할 인원의 경우 가능하면 무급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혔으며, 봉사자들에게는 모자와 깃 없는 셔츠를 지급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밖에 다음 주 초부터 각 언론사를 통해 게재될 공고 문안 및 횟수를 확정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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