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디너쇼 성황

2009-04-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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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바람 난 모금행사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 운영기금마련 디너쇼가 19일 저녁 6시 한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우리것 보존 협회 홍성덕 단장을 중심으로 코미디언 방일수와 원일, 가수 남상규, 신이나, 조혜림, 밴드 마스터 윤한길, 배우 김정주 등이 출연하여 참석한 한인들에게 추억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 한인들이 참석했으며 2시간 넘게 진행된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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