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아름다움 알렸죠
2009-04-20 (월) 12:00:00
UIC 한인학생회 주최 한국문화축제
한인 대학생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알리기 위해 뭉쳤다.
일리노이주립대 시카고 캠퍼스(이하 UIC) 한인학생회는 지난 14일 ‘한국문화축제’(My Sassy Korea)를 열고, 한국의 탁월한 고ㆍ현대 문화 및 주요 인물 등을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음식 및 스포츠 스타, 주요 기업, 시카고 일원 한인 업체나 가볼만한 곳 등 주제별로 전시관을 설치, 관람객들이 한국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중서부 젊은 리더들의 모임’, 북한 탈북자 돕기 모임인 ‘North Korea for Peace’에서도 부스를 설치, 자신들의 활동상을 홍보하기도 했다.
UIC 한인학생회 최지인 회장은 “한인 학생들간 친목 및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서, 그리고 한국 문화를 타인종 이웃들에게 알린다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행사 취지를 전하고“이러한 기회를 통해 서로 다른 인종, 민족 간 선입견이나 이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한국문화축제 행사가 끝난 후 UIC 한인학생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