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 평통위원장 ‘경합’

2009-04-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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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명 구체적 관심표명

제14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 지역 협의회의 회장직을 놓고 3~5명의 인사들이 ‘경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운데 회장직에 구체적 관심을 표명한 후보로는 북가주 CBMC(기독교실업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이수씨와 전일연씨, 최재전 전 북가주한미식품상협회장 등이 씨 등 3인 정도가 꼽힌다. 이들은 모두 현 13기 민주평통위원이며 최재전씨는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들 이외에 2~3명의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으나 본인들은 뚜렷한 의사를 내비치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평통회장은 관할지역 공관의 추천을 받아 한국 평통사무처가 지명한다.

한편 SF총영사관은 지난달 31일 추천위원회를 개최, SF지역에 배정된 평통위원 72명 및 예비 후보자들을 선정했으며 이달초 한국평통사무처에 명단을 전달했다. 이들은 평통사무처의 신원조사및 심의를 거치게 되며 5월말경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최종 명단이 확정, 발표된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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