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가이드 맵 전달

2009-04-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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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위원회, 일리노이·시카고 관광국에

시카고 홍보위원회(위원장 민병관)가 시카고 한인 사회를 알리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한글판 ‘시카고 가이드 앤 맵’을 13일 다운타운 소재 시카고 컬쳐럴 센터에서 일리노이 및 시카고시 관광국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홍보위는 지난 3월에 발간했던 시카고 가이드를 이번에 관광국의 도로시 코일 국장에게 전달함으로써 오헤어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이를 배포하는 등 협력을 약속 받았다. 코일 국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한국 관광객 유치 활동에 깊이 감명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작년 11월에 시작된 한국의 미국 무비자 방문 시대를 맞아 한국 관광객을 시카고에 보다 많이 유치함으로써 동포 사회 및 현지 사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한인회, 상공회의소 및 각 경제 단체와 향우회를 중심으로 조직된 홍보위는 15일 시카고 소재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에서 공식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홍보위 관계자들이 시카고 가이드 앤 맵을 관광국측에 전달했다.(왼쪽부터 일리노이 관광국 브래드 스트라우스 매니저, 시카고 관광국 로라 츠밀르스키 부국장, 시카고 홍보대사 박경은 2008 미스 시카고 진, 시카고 관광국 도로시 코일 국장, 홍보위 조찬조 이사장, 장동규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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