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객편의 위해 전직원 최선”

2009-04-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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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종열 신임 공항지점장 부임

대한항공의 2009년 정기 임원인사에 따라 대한항공 시카고 공항지점장에 한국본사 이종열 부장이 부임했다. 오는 20일부터 정식 근무할 예정인 이종열 신임지점장은 지난 4년 동안 본사 종합통제부 통제센터를 담당했으며 본사 근무전에는 괌 공항의 지점장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2월부터 3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 고국을 방문하는 한인고객들을 위해 봉사해온 임용호 현 지점장은 4월 중순 본사로 복귀, 공항관련부서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종열 신임 지점장은 “무엇보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항 전 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관제탑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안전운항 및 정시운항을 통해 고객들의 스케줄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한 겨울 시카고는 강추위와 폭설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들어 걱정은 되지만, 무엇보다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무비자시대 맞춰 시카고를 한국에 알리는 방안도 본사의 도움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곧 이임하는 임용호 현 지점장은 “무엇보다 한 겨울 불규칙한 날씨로 항공기 운항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렇게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시카고 한인들의 성원덕분”이라고 감사해 하며 “경험이 많은 훌륭한 새 지점장이 시카고에 오신만큼 앞으로 한인고객들이 좀 더 편한하게 공항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이종열(좌) 신임 공항지점장과 이임하는 임용호 현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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