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미주체전 기원
2009-04-13 (월) 12:00:00
충청도민회ㆍ충주무역협, 성금 $2천 전달
충청도민회(회장 김진규)와 충주중소기업 무역발전협의회(회장 임영숙)가 12일 충청특산품전이 열리고 있는 H마트 나일스점에서 미주체전기금으로 각각 1,000달러씩을 재미대한 시카고 체육회(회장 조용오)에게 전달했다. 특산품전을 위해 시카고를 방문하고 있는 충주 무역협의회의 임영숙 회장은 “미주 동포들을 위한 이런 좋은 행사가 시카고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관심이 생겨서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진규 회장을 대신해 기금을 전달한 충청도민회의 이경복 고문은 “이번 미주체전은 시카고를 알리는 좋은 기회이므로 우리 도민회 차원에서도 정성을 모아 체전 기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용오 체육회장은 “각계 단체에서 많은 참여와 정성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충주에서 오신 분들까지 시카고 미주체전에 도움을 주시는데 앞장서시니 정말 힘이 난다. 더욱 열심히 기금을 모금해서 목표액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현 기자>
사진 : 충청도민회ㆍ충주 무역협은 12일 체전 성금으로 2천달러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유은수, 김근태, 김상만, 임영숙, 이경복, 조용오, 김태훈, 박정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