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 이웃봉사 주력”
2009-04-13 (월) 12:00:00
해병대 전우회 회장 취임식 및 60주년 기념식
남상원 회장 연임
시카고 해병대 전우회 제15대 회장 취임식 및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제60주년 기념행사가 11일 나일스 수퍼 H마트내 열린 문화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에 이어 15대를 이끌어가게 된 남상원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정종하 한인회장, 손성환 총영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남상원 회장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으로서 1949년에 창설된 해병대가 벌써 60주년을 맞아 1180기에 이르렀을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재임 기간 동안 해병 특유의 가족적인 단결력을 이끌어 내고 국위 선양은 물론 동포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시카고 챕터 1 해병대 연합의 마이크 로치 회장과 로버트 아론 부회장, 재향군인회의 이문규 전 회장, 김주인 현 수석부회장, 명예해병 유병두씨 등 5명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 또한 해병 302기 이원동, 383기 전성민, 521기 강영욱씨에게는 공로패를 수여됐다.
< 이경현 기자>
사진 : 해병대 전우회 회장 취임식 및 해병대 창설 60주년 기념 행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